[2026년 7월 녹색자금 체험확산형] 돌보는숲-수목원이야기 청소년이 체험으로 배운 기후와 진로 이야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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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 11:19
푸른 녹음이 가득한 예치마을 내대계곡에서 아이들과 함께 자연의 소중함을 몸으로 느끼고 배우는 알찬 시간을 보냈습니다.
안전 교육과 건강 상태 점검을 시작으로 마법 같은 생태 탐방의 문이 열렸습니다!
1부. 생명의 시작 - 물 이야기녹색 댐 실험: 직접 채집한 흙으로 물 빠짐 실험을 진행하고,
지리산 전체 면적을 바탕으로 토양이 품고 있는 어마어마한 물의 양을 계산해 보았습니다.
수서 생물 탐구: 카드 게임을 통해 수서 곤충의 한살이를 재미있게 이해하며, "왜 숲을 거대한 녹색 댐이라고 부르는지" 그 이유를 명확히 깨달았습니다.
2부. 계곡에 사는 생명계곡 숲 탐방 & 들꽃 이야기: 계곡 주변의 독특한 나무 퀘스트를 수행하고, 늦여름 숲에 핀 아름다운 들꽃들을 관찰했습니다.
향기로운 스머지 스틱 만들기: 마음에 드는 들풀을 직접 잘라 실로 묶어 자신만의 스머지 스틱을 만들고 올바른 사용법을 배웠습니다.
수서 생물 채집 및 지형 탐구: 장비 사용법을 익혀 계곡의 수서 생물을 직접 채집·분류하며 수질과 생태계의 관계를 알아보았습니다.
또한 숲의 흙과 계곡의 흙을 비교하고, 기후 변화가 하천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3부. 숲은 연어를 키우고, 연어는 숲을 만든다순환하는 자연: '숲과 연어'의 밀접한 상호 관계를 모둠별 스토리북으로 표현하며 자연의 신비로운 순환을 배웠습니다.
지구 생명 연결 지도: '연결·순환·위기·회복'을 주제로 포스트잇에 생각을 모아 지구 생명 공동 작품을 완성하고 발표하며 소감을 나누었습니다.
맛있는 식사와 휴식, 그리고 주변 환경 정리까지 스스로 해내며 몸과 마음이 한 뼘 더 성장한 소중한 1박 2일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자연과 함께 숨 쉬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찾아오겠습니다